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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TV를 파는 광고 영상중 색색들이 마구 춤을 추며 나 색깔 잘 잡는 TV에요 하는 광고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쓰인 음악이 파가니니의 카프리스 24번 곡입니다.

 

일설에 의하면 파가니니은 아주 못생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바이올린만 잡으면 세상 모든 여자들이 혹하고 넘어 갔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구글에게 caprice 물어보면 이쁜 여자 사진들만 주르륵 나옵니다.

 

요즘 유명한 바이올린 연주자인 데이비드 가렛 주연한 파가니니라는 영화도 있습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나도 악기 뭐라도 하나 배워볼 껄 그랬어요... ㅋ

 

 

못생긴 사람이 바이올린으로 여자를 마구 홀리니 사람들은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고도 불렀다고 합니다.

Caprice 24번 모두  각기다른 고난도의 기술들(더블스탭트릴, 아르페지오, 빠른쉬프팅 등)을 학습할 수있도록 작곡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연주하기 어려운 곡으로 꼽히며,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기위해서 반드시 거쳐야하는 것들중 하나 입니다.

아마도 파가니니가 니네들 고생 한번 해봐라 작정하고 작곡해 놓은 것 같습니다.

 

어려운 만큼 듣기에는 참 좋습니다.

파가니니는 살바토레 아카도(Salvatore Accardo)가 가장 잘 연주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오늘의 주제가 여자인지라 예쁜 여자가 켜는 caprice 24번을 골라 봤습니다.

 

 

힐러리 한(Hilary Hahn) 입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연주자입니다. ^^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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