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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21.02.19 17:05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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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페지오네라는 악기가 있습니다.

아니 있었습니다.

1800년대 나타났다 사라진 악기중 하나 입니다.

 

첼로 처럼 생겼는데 기타처럼 지판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타첼로라고도 불리워 졌습니다.

그시절 많은 사랑을 받은 악기라고 하는데 남아있는 음악은 별로 없습니다.

 

슈베르트도 이 악기를 굉장히 사랑했던 모양입니다.

슈베르트의 음악엔 이 악기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바로 아르페지오네 소나타입니다.

 

전체 3악장으로 된 이 작품은 낭만주의의 감성이 넘실대며 듣기도 편한 음악입니다.

또한 선율이 아름다워  국내에서도 아주 인기 좋은 작품중 하나 입니다.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앨범중 가장 선호하는 앨범이 Decca반입니다.

 

원전악기로 연주한 앨범도 있습니다만 제일 유명한 앨범은 데카에서 발행한 아르페지오 소나타 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로스트로포비치(Mstislav Rostropovich)가 첼로로 연주하고 

브리튼(Benjamin Britten)이 피아노를 연주합니다.

 

이거 LP는 부르는게 값일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피아노와 첼로 딸랑 두대로 연주하는거라 음악자체가 그리 어렵지 않고 멜로디도 참 좋습니다.

클래식에 입문하고 싶은데 어려워 주저 하는 사람들에겐 필청인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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